처음엔 앤더로 살려다가 이왕쓰는거 좋은걸로 가고자.. 10개월 할부로 사버렸네요
적응이 조금은 필요했지만 카페와 유튜브 그리고 카톡으로 질문드리면서 쉽게 적응했네요

처음에 온 박스가 너무 커서 당황하고.. 생각보다 조립이 너무 쉬워서 좋았네요
카페에서는 듀라듀라 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많은 참고가될꺼예요

디자인을 전공하여 3디 작업은 어렵지 않았고요, 슬라이싱 프로그램이 조금 어려웠지만 카페 북리지님 글을 참고하면 쉬울꺼예요. 현재 직업은 전혀 디자인과 관계가 없지만.. 구매한 덕분에 혼자서 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쳤네요. 근무하는곳의 조감도를 뽑아서 완성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오는퀄에 감동...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군용 장비이네요. 뽑아서 도색하고 저리 꾸며서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했네요
고난도의 취미 생활이지만 덕분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더 안정화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주인장님도 지금처럼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릴께요!